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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경닷컴 뉴스 컨텐츠 서비스 개요

국내 최초의 뉴스 서비스
한경닷컴은 국내 최초로 PC 통신이 KETEL(하이텔)을 출범시켰으며, 1989년 이래 온라인 한국경제신문 뉴스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最多의 B2B 뉴스 서비스
뉴스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일반 기업체 및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뉴스 서비스 미디어 중 B2B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8년 온라인 뉴스국을 신설 한경닷컴 자체 증권/경제/금융 속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뉴스 서비스 시스템 안정성
기업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상시 뉴스 서비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긴급복구 조치
인력 배치

2. 주요 사용처(예시)

증권사
모든 증권사에 한경닷컴 증권/경제/금융 속보+한국경제신문 기사전문 HTS 및 홈페이지상에 제공 중
골프관련 회사 (골프장/골프용품업체/회원권거래소 등)
한국경제신문의 전문화된 골프전문기자들이 생성하는 고급 골프 기사 및 컨텐츠
부동산 관련 업체
경제지 특성에 맞는 전문화 된 부동산 기사 컨텐츠
보험사
보험사 홈페이지 및 보험설계사들을 위한 맞춤형 PDF 서비스 제공
은행
경제/금융/재테크 관련 고급화된 기사 및 컨텐츠 제공
기업IR 업체
상장 및 비상장기업을 초월한 자사관련 한국경제신문 및 한경닷컴 기사 사용
(당사의 기자가 취재한 자사 관련 기사라 할지라도 온라인상의 전재는 한경닷컴의 허가를 득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기타 일반 기업
자사 및 경쟁업체의 내부 인트라넷 상의 기사 무단 전재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며 한경닷컴의 허가를 득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개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않는 개인 홈페이지/카페/블로그 상의 기사 전재도 한경닷컴과의 협의하에 허가를 득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